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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65세 이상 166명, 혈관 건강 종합점검

9월 8일 혈관청춘대회 개최
혈액·체성분 검사 뒤 개별 상담
질환자는 망막검사까지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09:54
2025년 제10회 혈관청춘대회 시상식
2025년 열린 제10회 혈관청춘대회에서 건강관리 실천 우수자들이 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동부권에 사는 65세 이상 주민 166명이 혈액과 체성분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는다.

참가자는 혈압을 측정하고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상담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교육이 진행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망막검사 쿠폰을 제공해 합병증 검사로 연결한다.

김해시 동부도시보건지소는 오는 9월 8일 '제11회 혈관청춘대회'를 연다. 올해 행사에는 166명이 신청했으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한 참가자 가운데 상위 3명은 '혈관청춘 진·선·미'로 뽑힌다. 선정자는 건강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습관 관리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혈관청춘대회는 2016년 시작돼 동부권역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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