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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나들이 장소 주변 음식점 20곳 위생점검

9월 28일부터 점검반 2개 투입
칼·도마 분리와 식재료 보관 확인
경미한 문제 현장서 즉시 개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10:04
김해시, 가을 나들점검
김해시 점검반이 음식점 조리시설에서 식품 보관 상태와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공원과 유원지, 캠핑장, 축제장 주변 음식점 20곳이 가을 나들이철 위생점검을 받는다.

조사반은 칼과 도마를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지, 조리시설과 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지 확인한다.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와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여부도 살핀다.

손님에게 제공했던 음식을 다시 사용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과 표시 없는 제품을 보관·조리에 쓰는지도 점검한다.

김해시는 2개 반을 꾸려 오는 9월 28일부터 현장 조사에 나선다. 가벼운 관리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고치도록 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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