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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9월 5일 별빛·반딧불이 축제…가을밤 생태체험 마련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8-25 10:25
반딧불이 체험축제’ 개최)
9월 5일 경북 영양군이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정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양에서 반딧불이와 밤하늘을 함께 체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을 들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살펴보고 자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저글링·버블쇼와 재즈 콘서트가 열리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오후 7시2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는 반딧불이 탐사에서는 가을밤 은하수와 별자리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수 있도록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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