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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이준한 기획부총장, 한국경영학회서 'AI 시대 대학혁신' 발표

교내 공통 생성형 AI 플랫폼 'AI:NU' 및 업무별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 공유
세계혁신대학평가(WURI) 세계 공동 5위 성과 바탕으로 대학경영 혁신 모델 제시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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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지난 20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 참석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지난 20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 참석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는 경영학 분야의 학문적 교류와 산·학·연 협력을 도모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다.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세계혁신대학연구원 세션 'WURI 랭킹'에 발표자로 나섰으며, 태재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기획부총장은 발표를 통해 AI를 단순한 교육·행정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대학경영 전반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내 공통 생성형 AI 플랫폼인 'AI:NU'와 업무별 AI 에이전트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세스 재설계와 신뢰성 있는 데이터 관리, 최종 검증 및 책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대학 혁신성 평가 지표인 '2026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세계 공동 5위를 기록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세계 9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결과다.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조직 전체의 실행 체계로 확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연구·행정 혁신을 지속하고 우수 사례를 국내외에 적극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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