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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보은군의원, “경로당 부식비 확대와 급식도우미 수당 인상 하라”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개 사업에 연 5억3100만원 밖에 추가 되지 않아” 주장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8-25 10:52

신문게재 2026-08-26 16면

이형석(3X4)
보은군의회 이형석 군의원
보은군의회 이형석 군의원은 25일 보은군의회 임시회에서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와 급식 도우미 수당 인상’을 주장했다.

이 군의원은 “7월 기준 보은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만 3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3%에 달하고 있다”며 “군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어르신인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복지는 단순 시혜적 정책을 넘어 보은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와 급식도우미 수당 인상을 제안했다.

그는 “현재 보은군은 회원 수에 따라 매월 8만 원에서 16만원의 경로당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으나, 필수 공과금을 지출하고 남은 잔액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급식 도우미에게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으나,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담당하는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할 때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은군의 295개 경로당을 기준으로 부식비를 월 10만 원씩 지원할 경우 연간 3억 5400만 원, 급식 도우미 수당을 월 5만 원씩 인상할 경우, 연간 1억 7700만 원이 소요되어 두 사업을 동시에 시행해도 소요 예산은 연 5억 3100만 원 이라서 군 재정에 부담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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