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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사 혜인 주지 스님이 복수면 희망나눔곳간에 백민 48포를 기탁했다.(사진=금산군 제공) |
복수면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 광명종 수은사.
2022년부터 시작된 나눔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며 지금까지 모두 1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올해도 나눔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이 사찰 혜인 주지 스님은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2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48포를 복수면 희망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혜인 수은사 주지 스님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용 복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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