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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첨단강의실 문 연다…반도체 교육·연구 연결

대형 LED·전자교탁 등 설치
삼성·SK하이닉스 임원 특강
울산시 반도체 분야 35억 투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11:07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반도체 등 첨단 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산업계 교류를 한 공간에서 잇는 지능형 강의실이 문을 연다.

'넥서스 홀(Nexus Hall)'에는 대형 LED 화면과 전자교탁을 비롯한 첨단 시청각 설비가 설치됐다. 소재·반도체·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잇는 공간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25일 오후 2시 UNIST 공과대학에서 열린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이주영 삼성전자 부사장, 김세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대학·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주영 부사장과 김세연 부사장은 학생들에게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미래 기술,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설명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UNIST의 연구진과 교육 기반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결해 반도체 인재 양성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에 10억원, 산업통상부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에 25억원 등 시비 35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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