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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도서관, '음식과 책의 인문학'…9월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셰프·작가 박찬일 초청 강연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8-25 11:16
태안도서관, ‘음식과 책의 인문학’
태안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사진=태안도서관 제공)


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셰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박찬일을 초청해 "셰프, 작가 박찬일, 맛에 진심이라면"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찬일 셰프는 라 꼼마, 뚜또 베네 등 외식 업장에서 셰프로 활동했으며, 방송 프로그램 한식 연대기, 서가식당 등에 출연하고, '맛에 진심이라면 교양 한그릇' 등 저서를 집필한 요리 연구가이자 칼럼니스트다.



윤병훈 관장은 "음식과 책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을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음식·책·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강연 관련 세부 사항은 태안도서관(041-674-1369) 또는 누리집(ta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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