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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북부보훈지청 전경.(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일 이예제 교사에게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30년 이상 교직에 몸담은 이 교사는 충북북부보훈지청과 협력해 광복 80년 타임캡슐 봉입식을 학교법인 미덕학원 산하 3개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하며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기여했다.
또 미덕중 학생들과 매달 충혼탑 정기 참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덕중과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가 보훈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북북부보훈지청과의 가교 역할도 이어왔다.
이날 포상 전수에는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미덕중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 교사는 "보훈은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이라며 "학교에서 학생들이 보훈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애진 지청장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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