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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미덕중 이예제 교사에 국무총리 표창 전수

광복 80년 기념사업, 학생 보훈봉사 지원 등 보훈문화 확산 공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01 14:26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북부보훈지청 전경.(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주미덕중학교 이예제 교사가 광복 80년 기념사업과 학생 대상 보훈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일 이예제 교사에게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30년 이상 교직에 몸담은 이 교사는 충북북부보훈지청과 협력해 광복 80년 타임캡슐 봉입식을 학교법인 미덕학원 산하 3개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하며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기여했다.

또 미덕중 학생들과 매달 충혼탑 정기 참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덕중과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가 보훈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북북부보훈지청과의 가교 역할도 이어왔다.



이날 포상 전수에는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미덕중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 교사는 "보훈은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이라며 "학교에서 학생들이 보훈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애진 지청장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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