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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축제 준비 상황 현장점검···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총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01 11:38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고추 직판장, 먹거리 장터 등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 설치, 운영 준비 상태, 관람객 동선, 주차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송 군수는 이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군은 2일에는 안전정책과, 소방서, 경찰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가설 구조물, 전기·소방 시설 안전 관리 실태,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송 군수는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사전 차단해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괴산고추축제는 3~6일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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