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진구 직원들, 갑질·을질 사례로 조직 소통 배워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 특강
장재성 교수 현장 갈등 해설
세대·직급 간 존중 방식 살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0:16
1. 감사담당관-전 직원 대상 청렴 특강
장재성 계명대학교 교수가 부산진구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직원들이 공직사회에서 발생하는 갑질과 을질 사례를 통해 건강한 조직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살폈다.

구는 지난 8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특강'을 열었다.

강의는 장재성 계명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제로 벌어진 갈등을 행정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직원들은 세대와 직급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상대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배려하는 대화 방식도 함께 배웠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신뢰받는 행정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건강한 직장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내부 소통을 늘리고 구민에게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