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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학부모들, 통학로·체육시설 개선 목소리

초등 학부모회장 16명 참석
구·교육지원청 관계자 10여 명
건의 내용 교육지원에 반영 검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0:16
5. 평생교육과-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이 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학부모들이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생들의 배움·놀이 공간을 개선해 달라는 의견을 행정기관에 전달했다.

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8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자리에는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16명과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정비와 사고 예방 캠페인을 건의했다. 환경보호 교육과 체육시설 설치, 학생 놀이 프로그램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내놨다.



구와 교육지원청은 제시된 내용을 검토해 앞으로 학교 관련 지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만들고 학부모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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