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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탁구선수단, '2026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금·은·동 3관왕 쾌거

창단 이후 축적된 경험과 조직력의 결실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사회공헌에도 앞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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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탁구선수단(좌측 부터) 김완철, 김규범, 박종현, 박준서, 채문송, 감독 최정안/사진=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은 소속 탁구선수단이 지난달 28일 충북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0년 창단된 공단 탁구선수단은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2025년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동메달 ▲2025년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 복식 준우승, 동메달을 기록하며 꾸준히 쌓아온 경험과 조직력이 결실을 맺었다.

한편 선수단은 초·중·고 학생과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방공기업 소속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김재보 이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 선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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