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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외국인 신입생 624명…학기 최다

중국·베트남 등 41개국 출신
우수 유학생 2명 총장상 받아
학사·비자 안내와 캠퍼스 탐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0:29
2026학년도 2학기 외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신입생들이 지난 8월 31일 교내 대학극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환영사를 듣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에 이번 2학기 외국인 학생 624명이 새로 들어왔다. 한 학기 기준 가장 많은 인원이다.

신입생의 출신 국가는 중국과 베트남, 대만, 일본, 미얀마 등 41개국에 이른다.

대학은 지난 8월 31일 교내 대학극장에서 이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첫 순서에서는 학교생활을 돕는 I-Friend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동아리 '터'와 '네오쇼크'가 공연을 펼쳤다.



학업 성과나 대학 발전 기여도를 기준으로 뽑은 우수 유학생에게 총장상도 수여했다. 수상자는 경영학과 박사과정 YU YONGHAO와 화학과 박사과정 NURWARROHMAN ANDRE SASONGKO다.

신입생들은 수강신청과 휴·복학, 졸업요건을 비롯해 비자·체류 절차와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일정도 진행됐다.

올해 4월 기준 국립부경대에는 학위과정과 교환·연수·복수학위 과정 등에 걸쳐 63개국 출신 1707명이 재학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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