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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극전공, 전국 연극제 5곳서 잇단 수상

작품·연기·연출 등 11개 부문 입상
‘이카이노바이크’ 두 무대서 5개 상
전통연희 동아리도 은상 차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0:29
보도사진(26-133)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학생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서 'BEST 5'와 한국연극협회 특별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학생들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연극·공연예술 무대 5곳에서 작품과 연기, 연출 부문 상을 잇달아 받았다.

작품 '이카이노바이크'는 두 대회에서 5개 상을 가져왔다. 지난 7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서 'BEST 5'와 한국연극협회 특별상에 선정된 데 이어 8월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박준성 학생은 연기상, 김경훈 학생은 연출상을 각각 받았다.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는 강주원 학생이 젊은연기상, 남다연 학생이 젊은연출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은 단체상인 원더풀 하모니상도 받았다.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 선보인 '견고딕걸'은 은상을 받았다. 황해리 학생은 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전통 연희 분야에서도 입상이 이어졌다. 동래야류 전공 동아리 '노릇바치'는 지난 8월 15일 제29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

경성대 연극영화학부는 실습 위주의 수업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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