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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수장 2곳, 수돗물 관리 ISO 4종 적용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분야
삼계·명동정수장 통합체계 운영
이달 인증 유지 사후심사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1:15
5.삼계정수장 시설물 현대경사진
김해 삼계정수장 전경.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삼계·명동정수장이 수돗물 생산과 시설 관리에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분야의 ISO 국제표준을 적용하고 있다.

두 정수장은 2003년부터 ISO 기반의 물관리 체계를 운영해 현재 9001·14001·45001·22000 등 4개 분야 통합경영시스템을 갖췄다.

ISO 9001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의 품질을 관리하는 기준이다. 14001은 환경오염 저감,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 안전·보건에 각각 초점을 둔다. 22000은 생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식품안전 기준이다.

김해시는 이달 예정된 인증 유지 사후심사를 통해 정수시설과 관리체계를 다시 살필 계획이다.



폭염에 따른 녹조 증가와 낙동강 원수의 수질 변화에 대비해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정수공정 관리도 보완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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