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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세네갈 수산 관계자 15명 불법어업 대응 연수

9월 5일까지 2주간 국내 제도 학습
감시·통제·어선안전 현장기관 방문
KOICA 글로벌연수 2차년도 과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1:58
세네갈 수산 관계자 초청 IUU어업 대소식)
부산대학교 'PNU STAR-Academy 특허캠프' 참가자들이 특허 출원 실습과 우수 결과물 시상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세네갈 수산 분야 공무원 등 15명이 한국의 불법어업 감시와 수산자원 관리 방식을 익히고 있다.

참가자들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에 대응하는 모니터링·통제·감시(MCS) 체계를 배운다. 연안·원양어업 정책과 수산물 검역, 어업인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현장 일정에서는 수협 어업안전조업국과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찾는다. 어선 안전과 조업 감시, 수산물 품질·검역 업무가 실제로 이뤄지는 과정도 살핀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 '세네갈 해양 수산업 관리 및 역량강화(2025~2027년)'의 2차년도 과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수산·해양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전문가와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책임교수는 강경미 교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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