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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술자문위 177명 확정…17개 분야

건설지원 분야 새로 포함
설계·시공 적정성 심의·자문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1:58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건설공사의 설계와 시공 방식을 살필 외부 전문가 177명을 선정했다.

제12기 기술자문위원회는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조경·건설지원 등 17개 분야로 꾸려졌다. 이번 기수에는 건설지원 분야가 새로 포함됐다.

위원들은 주요 공사의 설계·시공이 적절한지 평가하고 기술적 쟁점을 심의하거나 조언한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다.

공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거쳐 지원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추천위원회 심의를 통해 명단을 확정했다.



임기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원 명단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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