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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 직원 순환당직 폐지…재난상황실 전담

1일부터 대기성 당직제 종료
재난 대응 인력 중심 체계로 전환
내년 AI 보이스봇 단계적 도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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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1일 당직실을 찾아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공무원들이 돌아가며 맡았던 야간·휴일 대기 당직이 1일부터 사라졌다. 재난 신고와 긴급 상황은 전담 인력이 근무하는 재난상황실에서 처리한다.

시는 전 직원 순환방식을 끝내고 재난상황실 중심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일반 직원은 본래 업무와 민원 처리에 집중하도록 근무 방식을 바꿨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아침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재난상황실을 찾아 전담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야간과 휴일에 들어오는 일반 민원은 인공지능 보이스봇이 보조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잡았다.



보이스봇이 적용되면 야간과 휴일에 들어오는 민원 접수를 24시간 보조할 수 있게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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