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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하반기 장터 9월 5일 개장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농가 할인·건고추 장터·뽑기 이벤트 등 마련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01 13:45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하반기 개장
공주시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금강신관공원에서 운영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9월 5일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 첫 주말인 5~6일에는 참여 농가가 직접 준비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와 농가 자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김장철을 앞두고 건고추와 햇고추, 햇고춧가루 등을 판매하는 '건고추 장터'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가을철 장보기를 돕는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개장을 기념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백, 콜라비 화분, 나무 뒤집개, 냄비 받침, 3000원 농가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형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존도 무료로 운영한다.

바로마켓은 금강변의 문화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5회 운영에 5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4만5000여 명이 방문해 5억5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원철 시장은 "바로마켓에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가을철 금강신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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