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보도자료

충남세종농협 "원예농산물 판로 확대"… 원예조공법인 협의회 출범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09-01 17:40
창립총회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세종농협 제공
충남세종농협은 관내 원예농산물의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조공법인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적 한계를 넘어 충남·세종지역을 하나의 광역 판매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농업인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판로가 충분하지 않거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 안정적인 농가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협의회는 생산단계의 지원을 넘어 농산물이 시장에서 판매되는 마지막 단계까지 책임지는 유통체계를 마련하고, 공동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식 부여조공법인 대표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충남·세종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넓은 시장에 알리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더 좋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