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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 김원찬 선수.(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 스포츠건강학과는 김 선수가 14일부터 20일까지 소집훈련과 대회 일정에 참가하고,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동대 축구부 주장으로 활동 중인 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대학선발팀 발탁이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스포츠건강학과와 축구부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류규삼 축구부 감독은 "김원찬 선수가 주장으로서 보여준 책임감과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현 스포츠건강학과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대학선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국제교류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향후 프로무대 등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면서 경기력 향상과 진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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