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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상징광장서 독립영화 상영회 열린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조치원 필름 로맨스’ 상영회
50석 현장 선착순, 무료 관람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9-01 16:05
조치원 필름 로맨스
'2026 조치원 필름 로맨스' 사전 상영회 포스터.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도시상징광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6 조치원 필름 로맨스' 사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원 필름 로맨스' 사전 상영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도시상징광장(세종 어울누리로 30)에서 진행된다.

조치원 필름 로맨스는 세종시 비영리 전문예술단체 시네마다방이 주최·주관하는 독립영화제로, 2023년부터 매년 조치원읍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본 행사에 앞서 도시상징광장에서 사전 상영회를 열어 원도심에서 이어온 지역 문화콘텐츠를 신도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사전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상징광장을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조치원 필름 로맨스의 시작을 담은 다큐멘터리 '무비스타 시혜지'를 비롯해 지난해 영화제 관객 투표상 수상작 '월드 프리미어', '시지프스의 공전주기', '스포일리아' 등 총 4편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석은 현장 선착순 50석으로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도시상징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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