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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석 위원장(왼쪽)과 최정헌 부위원장.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
시의회는 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첫 본회의에서 의원 14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열린 특위 회의에서는 송재석 의원이 위원장, 최정헌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뽑혔다.
심사 대상 추경안은 당초 예산보다 3565억 원, 14.4% 증가한 2조8381억 원이다. 일반회계가 2조420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4176억 원이다.
특위는 상임위원회 검토를 거친 추경안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다시 살핀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사용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다룬다. 지출이 정해진 목적과 관련 규정에 맞게 이뤄졌는지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송 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에 필요한 분야에 재원이 적절하게 배분됐는지 확인하고, 지난해 집행 내역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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