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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마련 라이온스 총재배 골프대회 성료

전남동부지구 주최 골프동호위원회 주관
김철옥 총재 "라이온 가족 적극적 참여와 협조 감사"

전만오 기자

전만오 기자

  • 승인 2026-09-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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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골프동호위원회 위원장 이순도 라이온(왼쪽)이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을 김철옥 총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부지구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총재 김철옥L)가 지난달 28일 제23회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기금 마련을 위한 라이온스 총재배 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전남동부지구가 주최하고 골프동호위원회(위원장 이순도L) 주관으로 골프존카운티 순천 골프장에서 400여명의 라이온 회원 가족이 참여해 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김철옥 총재가 시타를 한 뒤 1부와 2부티업으로 나누어 본격 라운딩에 들어갔다. 이날 전 총재단 20여명과 지구임원 30여명도 참여해 기금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를 통해 라아온 가족이 마련한 1700만원의 기금은 오는 11월께 여수MBC에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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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옥 총재(가운데)가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동부지구 제공)
클럽 우승은 지난해 우승클럽인 순천강남클럽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순천만클럽, 3위는 순천 남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 우승은 남성A팀에서 여수남도클럽 차운태L, 남성B팀은 여수좌수영클럽 박종철L, 여성팀에서는 순천희망클럽 서영주L, 전총재팀은 순천강남클럽 배혁주L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40여명이 각 분야에서 수상했다.



김철옥 총재는 "궂은 날씨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라이온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주신 라이온 가족 여러분의 화합과 봉사의 마음이 더욱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전남동부)지구는 70개 클럽 회원 2880여명으로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기아와 빈곤퇴치, 병마와 싸우고 있는 각종 환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펼치고 있어 대표적인 국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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