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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첫 구포데이 앞두고 인파·폭염 대비

4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서 개최
경찰·소방과 관람객 이동로 확인
전야제부터 행사 종료까지 관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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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앞줄 오른쪽)이 1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에서 관계자들과 제1회 구포데이 행사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오는 9월 4일 열리는 제1회 구포데이를 앞두고 인파 밀집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상태를 확인했다.

북구와 북부경찰서·북부소방서 관계자들은 1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무대가 들어설 자리와 관람객 이동 경로를 살폈다.

푸드트럭 배치 공간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 당일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과 현장 관리요원의 인원 및 배치 방식도 확인했다. 더위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갖출 것도 주문했다.



북구는 전야제부터 본행사가 끝날 때까지 시장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위험 요인에 대응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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