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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앞줄 오른쪽)이 1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에서 관계자들과 제1회 구포데이 행사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와 북부경찰서·북부소방서 관계자들은 1일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무대가 들어설 자리와 관람객 이동 경로를 살폈다.
푸드트럭 배치 공간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 당일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과 현장 관리요원의 인원 및 배치 방식도 확인했다. 더위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갖출 것도 주문했다.
북구는 전야제부터 본행사가 끝날 때까지 시장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위험 요인에 대응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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