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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외부감사관, 항만 살피고 개선안 논의

법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
친환경 전기선박으로 주요 시설 확인
송상근 사장과 경영 의견 교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8:38
[260901 보도사진] 청렴시민감사관진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 등 참석자들이 1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외부 전문가들에게 항만 운영과 내부 업무에 관한 제안을 받았다.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일 친환경 전기선박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들은 법률과 회계, 건설, 안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다. 항만을 직접 둘러본 뒤 부산항만공사 본사로 이동해 송상근 사장과 의견을 나눴다.

자리에서는 공사가 시행하는 감사·청렴 관련 업무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항만의 발전 방향과 조직 운영에서 보완할 부분을 두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현장에서 나온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고 부패 예방과 조직 내부의 윤리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도 감사관들의 참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 사장은 현장을 확인한 전문가들의 진단을 경영 개선에 활용하고 외부와의 의견 교환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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