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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3동, 팥빙수 나누며 위기 이웃 찾기

청년회 행사 연계해 주민 홍보
도움 필요한 가구에 관심 당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8:57
초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1)
초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난 8월 30일 '행복팥빙수 나눔 행사'와 연계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초량3동 주민들이 팥빙수를 나누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렸다.

초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30일 청년회가 마련한 '행복팥빙수 나눔 행사'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찾기 활동을 벌였다.

협의체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없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먹거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함께 찾자는 취지도 전달했다.



이상길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관심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공동체와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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