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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구봉쉼터 낡은 장판 교체…봉사단체 협업

미등록 경로당 지원 공백 보완
새마을지도자·자율방재단 참여
실내외 이용공간 정비 마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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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들이 1일 구봉쉼터에서 시설 안팎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행정·재정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부산 동구 구봉쉼터의 낡은 장판과 주변 시설이 정비됐다.

수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들은 1일 쉼터를 찾아 바닥재를 바꾸고 건물 안팎의 생활공간을 손봤다.

이곳은 공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노후 시설을 제때 고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도 이어졌다.

두 단체는 등록 경로당보다 지원이 부족한 시설의 이용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대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수정1동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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