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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는 두정동상점가에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했다.(사진=천안센터 제공) |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업 특성상 점포를 장시간 비우기 어렵고 건강관리에 충분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천안센터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충남근로자건강센터는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우울증 검사와 정신건강 관련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밖에 천안센터는 정책자금, 온누리상품권 등 소상공인 정책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센터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천안지역 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유석 천안센터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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