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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시군협의회 임직원,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안군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고, 제12회 태안군사회복지대상(봉사유공)에는 근흥파출소 백정현 소장이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태안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합창을 하며 복지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가수 한세일과 포크그룹 여행스케치의 힐링콘서트가 열려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군민 체감형 복지망 확충과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민선 9기 복지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의료원 신축 이전 ▲거점형 치매안심센터 건립 ▲찾아가는 왕진버스 건강관리 서비스 ▲어르신 병원 동행 및 장보기 이동지원 확대 등이 있다.
윤희신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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