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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 2200명, 비트박스·랩·팝핀 체험

8~11일 네 차례 공연 진행
초등 4~6학년·중고생 참여
출연진이 비보잉·랩 직접 지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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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는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 홍보물.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학생 2200여 명이 비트박스와 랩, 팝핀, 방송댄스를 한 무대에서 관람하고 일부 장르를 직접 배운다.

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을 연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무대에는 세계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국내 댄서와 비트박서, 래퍼들이 오른다. 출연진은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한 공연을 통해 힙합의 표현 방식과 특징을 소개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 참여 과정이 이어진다. 출연자들이 비보잉과 비트박스, 랩 등을 직접 지도한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관람에 그치지 않고 몸과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연계했다.

박은혜 관장은 학생들이 힙합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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