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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인삼골축제 추진상황보고회서 준비 상황 점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02 14:55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0월 8~11일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증평인삼골축제를 연다.

이에 군이 2일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관계 공무원,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실무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정체성과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축제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조성,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축제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축제 콘셉트와 방문객 만족도 측면에서 재정비해 인삼골축제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한다.



이에 군은 남은 준비 기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회와 실무진 간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부터 현장 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분야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호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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