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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중국 칭다오 여행업계 간담회···관광객 유치 협력 논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02 11:40
중국 칭다오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1일 2박 3일 일정 증평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체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증평군이 초청한 이들은'증평투어패스 48시간권'을 활용해 3일까지 인삼문화센터, 블랙스톤 벨포레, 좌구산 휴양림 등에서 증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홍삼 족욕, 인삼 체험, 골든타겟 슈팅센터 공기총 사격, 익스트림 루지, 목장·미디어아트, 꽃차와 족욕, 가상·증강현실 체험 등을 차례로 경험한다.

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3월 중국 칭다오 K-로드쇼에서 확인한 현지 여행업계의 새로운 한국 관광 수요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증평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각인시켜 지리적 접근성이 강점인 청주공항 인프라와 연계해 중국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에 이재영 군수가 2일 인삼문화센터에서 이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증평형 체류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 중국 현지 관광 수요, 여행상품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증평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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