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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음초, 6학년 스내그골프·3~4학년 피구 수업

지역 체육단체 전문강사 참여
학년별 기술·경기규칙 교육
10월까지 협력 프로그램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1:16
8. 야음초 학생들이 1일 체다 (2)
야음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스내그 골프를 배우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야음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체육단체의 전문강사에게 스내그 골프와 스포츠 피구를 배운다.

학교는 오는 10월까지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지역사회 협력 체육수업을 운영한다.

6학년은 울산광역시스내그골프협회와 함께 골프채를 잡는 방법과 스윙, 퍼팅 등을 익힌다. 기본교육 뒤에는 미니게임과 학급별 행사에 참여한다.

스내그 골프는 기존 골프의 주요 기술과 규칙을 학생들이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종목이다.



3~4학년은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사업과 연계해 스포츠 피구를 배운다. 대한피구연맹의 지원을 받아 기본 기술과 경기규칙을 익히고 협동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도 배운다.

야음초는 정규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학생들이 경험하고 지역 생활체육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박순자 교장은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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