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교직원 150명, AI 시대 진로지원 해법 논의

전공 넘어 학생 유형별 분임 구성
진로 방해요인·지역정주 방안 점검
토론 결과 한쪽 보고서로 정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1:54
영산대학교가 최근 ‘2026학년도 하다. .
영산대학교 교직원들이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하계 학사 어드바이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교직원들이 학과 구분을 벗어나 재학생의 특성과 진로 목표에 맞는 취업·사회진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영산대는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하계 학사 어드바이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채용 방식과 청년 일자리 정책의 변화를 살폈다. 외국인 유학생의 기업 현장실습 사례도 공유했다.



단과대학 관계자들은 학생의 사회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과 대학 지원 방식의 변화 방향을 다뤘다.

오후에는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들이 한 팀을 이뤄 학령기 학생과 성인학습자, 외국인 유학생에게 필요한 실행 계획을 만들었다.

현재 효과가 있는 과정은 이어가고 취업과 진로 활동을 방해하는 부분은 고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임별 논의 결과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한쪽 분량의 보고서로 정리한 뒤 전체 참석자와 공유했다.

영산대는 워크숍에서 나온 과제를 학생 진로·취업 지원과 교육 운영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