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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 10명 인도네시아 파견…체재비 지원

항공관광 7명 등 3개 전공 참여
12월 16일까지 현지 대학 수학
월 70만 원·항공료 최대 100만 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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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재학생 10명과 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0일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 교환학생 파견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재학생 10명이 한 학기 동안 인도네시아 대학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한다.

영산대는 'CAMPUS Asia-AIMS' 사업을 통해 이들을 협정대학인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했다.

참여자는 항공관광학과 7명과 호텔경영학과 1명, 베이커리&베버리지 전공 2명이다. 지난 8월 20일 시작한 일정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학생들은 2026학년도 2학기 전공·교양과목을 이수하며 현지 교육환경과 문화를 경험한다.



파견 기간에는 한 달에 70만 원의 체재비를 받는다. 현지 정착지원금은 한 차례 20만 원, 항공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제공된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국가 간 학생 교류 과정이다. 2025년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평가와 예산·성과 관리를 맡는다.



영산대는 올해 해당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아세안 지역 대학과 학생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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