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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조기승진 교원들이 지난 9월 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해우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임옥근·설영수·이진환 교수, 이해우 총장, 김상진·전동산 교수. (사진=동아대 제공) |
교수 승진자는 이진환 응용생명과학과·설영수 정보수학과·김상진 경영정보학과·전동산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다. 임옥근 경찰학과 조교수는 부교수가 됐다.
동아대는 지난 9월 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대학은 5명이 국제학술지인용보고서(JCR) 기준 상위 10% 안에 드는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점 등을 평가했다.
설 교수는 상위 5% 논문을 포함해 SCIE급 학술지에 책임저자 논문 31편을 실었다. 대학이 산정한 전체 연구실적은 4187.8%다.
조기승진 제도는 재직 기간보다 학술 결과를 중심으로 교원의 승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마련됐다.
첫 적용 대상은 올해 3월 승진한 김혁순 건강과학과 교수와 손종우 화학공학과 교수였다. 이번 5명은 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 대상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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