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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청년 40명, 부산항 물류 현장서 직무 탐색

관세사·항만공사 실무자 특강
북항·신항 물류시설 잇달아 방문
AI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교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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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Sea-You 캠프' 참가자들이 유통·항만·물류 분야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위). 참가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신항국제물류센터 현장 견학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년 40명이 부산항 주변 물류시설을 둘러보고 관련 업종의 채용 과정과 업무를 익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유통·항만·물류 분야 취업교육인 'Sea-You 캠프'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업계 채용 흐름을 살펴본 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구직 준비 방법을 배웠다.

이튿날에는 직무심리검사를 받고 현직 관세사와 부산항만공사 실무자의 설명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별도 교류 시간에 직무 선택과 채용 준비에 관해 질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북항재개발홍보관과 팬스타그룹 신항국제물류센터, 부산항 신항 홍보관, 대우로지스틱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항만 배후단지와 물류센터의 시설 구성 및 작업 과정을 확인하며 앞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와 비교했다.

동아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거점형 대학으로서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도 이번 과정에 참여하도록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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