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지난 8월 28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학 중 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김정원 부산시의원은 지난 8월 28일 제33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가칭 '부산형 찾아가는 방학 한 끼 사업'을 제시했다.
정부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시간을 늘리고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기준 부산에서는 65곳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해당 시설을 아이가 직접 찾아가야 해 이용하기 어렵거나 방문을 꺼리는 가정까지 살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방학 전 부산시와 교육청이 학생들의 식사 공백을 함께 파악하는 방안을 내놨다.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등을 통해 음식을 전달하고 배달 때 아동의 안전도 확인하는 방식이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급식·돌봄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체계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일부 지역에서 먼저 시행한 뒤 이용 규모와 만족도,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확인해 적용 범위를 넓히자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