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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경북도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와 달리 취업박람회를 함께 구성해 청년들의 여가와 진로 탐색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상담을 비롯해 또래 간 교류를 돕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된다. 정책 정보를 게임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청년들이 부담 없이 관련 제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개막일에는 드론 퍼포먼스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개그맨 김원효 등이 청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다. 청하와 조유리 등의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디제잉 등도 이어진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모빌리티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현장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지문적성검사, VR 체험 등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정책과 취업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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