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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8일 대전 대덕구와 유성구 건설현장에서 안전한 일터 지킴이 22명과 함께 동행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관내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명 감소했지만,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중소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발생한 건설업 사고사망자 4명 가운데 3명은 공사금액 5억 원 미만 현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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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이 8일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소재한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
마성균 청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해 재해 위험이 높은 만큼 추락 등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핵심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대전·충청지역 건설현장의 규모에 따른 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우섭 본부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가 중소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재해예방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재정지원 사업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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