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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응시원서 접수결과, 충남 1만 9225명 지원… 전년比 36명 감소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09-08 15:55

신문게재 2026-09-09 3면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1만 922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명 줄어든 것이 응시생 감소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작년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128명은 증가했고 ▲공주지구 40명, 보령지구 10명, 논산계룡지구 75명, 홍성지구 77명 감소했다.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만 9225명 중 ▲남자 9745명(50.7%), 여자 9480명(49.3%)이며 ▲재학생 1만 4504명(75.4%), 졸업생 3973명(20.7%), 검정고시 748명(3.9%)으로 집계됐다.



이병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11월 19일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8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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