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김해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해서 20년간 의료급여 업무
재가의료·장기입원자 지원 기여
지자체 소속 수상자는 유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8 16:37
9.8(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자 수상)1
신정화 김해시 의료급여관리사가 지난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 생활보장과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 관리사는 지난 9월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수급자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김해시에 따르면 수상자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원은 신 관리사가 유일하다.

신 관리사는 김해시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의료급여 대상자를 관리해 왔다.



개별 사례를 관리하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돕고 재정 절감에 기여했으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과 관련한 지원 역할도 수행했다. 장기간 입원한 대상자를 찾아 상담하며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업무도 이어왔다.

신 관리사는 현장에서 함께 일한 동료와 김해시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업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