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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의회 김태성 의장, 건보공단 현장서 민원업무 체험

특사경 도입 현안 놓고 의견 교환
부산남부지사 명예지사장으로 활동
의회 결의안과 공단 현안 연계 점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8 17:14
보도자료(수영구의회 김동).
수영구의회 김태성 의장(가운데)이 지난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영구의회 제공)
부산 수영구의회 김태성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를 찾아 건강보험 민원 처리 과정과 공단 현안을 살폈다.

김 의장은 지난 9월 7일 부산남부지사의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업무보고를 받고 사무공간을 둘러봤다. 민원 관련 문서를 결재하는 과정도 체험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됐다. 공단 측은 제도 도입 필요성 등을 설명했고 김 의장과 관련 의견을 주고받았다.

수영구의회는 앞서 보험사기와 불법 의료행위 등에 대응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건강보험 민원 현장과 특사경 관련 의견을 직접 들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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