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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서평 쓰자"…인천대, '제11회 레세냐' 개최

인천대 학산도서관, 지역 청년·대학생 대상 독서 공모전 열어
'침묵의 봄' 등 분야별 지정도서 4권 대상…9월 21일부터 접수
최우수상 총장상 및 상금 50만 원 등 총 8명 시상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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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도서관이 대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제11회 레세냐(Resena), 최고의 서평 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가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대 학산도서관(총장 이인재)은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와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제11회 레세냐(Resena), 최고의 서평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거주 대학생, 인천 소재 대학 및 한경국립대학교 학부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인천대가 선정한 4개 영역(과학·문학·사회·인문)의 필독교양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 읽은 뒤 서평을 작성하면 된다. 지정 도서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과학)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문학) ▲장준하의 『돌베개』(사회) ▲에두아르도 콘의 『숲은 생각한다』(인문) 등 총 4권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1년부터 10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제출된 서평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고상인 최우수상 1명에게는 인천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우수상 2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학산도서관장상과 함께 25만 원,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 요강과 세부 제출 양식은 인천대학교 및 학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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