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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예술 홍보공간 조성

9일 홍보전시관 새로 설치
청년예술가 작품 이미지 16점 배치
‘시도시 전포’·‘ART STOP’ 알려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8 17:25
1. 일자리산업과-코어스성
부산진구가 전포역에 조성하는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 창업과 예술 활동을 알리는 홍보공간이 들어선다.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 2층 광장에 '시도시(試都市) 전포'와 'ART STOP'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

'시도시 전포'는 청년창업 실험공간이며 'ART STOP'은 청년예술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이다.

새 홍보전시관에는 청년예술가 대표작 이미지와 두 공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 모두 16점을 배치할 예정이다.



전포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별도의 전시장이나 창업공간을 찾지 않아도 청년 브랜드와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는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전포역을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두 사업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과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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