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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8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
추경호 대구시장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뿐 아니라 투자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업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해결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허가 등 각종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해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 현장의 규제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구 활용도 이어간다.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부 정책과 연계하고, 필요한 분야의 추가 특구 지정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기업을 지원하는 행정 조직과 산하기관의 업무 방식도 함께 점검한다. 기업과 시민이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투자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규제 개선을 병행해 기업이 안심하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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