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수영구 개학기 청소년 안전 캠페인…유해환경 개선

수미초 일대서 민관 30여 명 참여
5030·학교폭력 예방 함께 홍보
청소년 보호 위한 지역 협력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8 20:26
보도사진1(수영구청소년지도협 실시)
부산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구청 공무원들이 지난 4일 수미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공무원들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합동 활동을 벌였다.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은 지난 9월 4일 수미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OUT'과 '5030 안전속도', '학교폭력 NO' 등의 문구를 내걸고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했다. 협의회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유해환경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춘수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