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민들이 8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친화도시 조성을 염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보건소는 8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체험관이 마련됐다. 김해시보건소와 경남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치매 예방 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기념행사는 문화공연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무대로 진행됐다. 김해시립예술단의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자 송채인의 치매극복 축하공연과 가수 이효진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김해시는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 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원희 김해시보건소 지역보건과장은 치매를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봐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